고흥군, 식품·공중위생업소 신규 창업자 ‘대박 꾸러미’ 지원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4-17 12:15:30

중동 사태 경제 위기 속, 신규 위생업소 안정적 연착륙 돕는 밀착 행정서비스 고흥군, 식품·공중위생업소 신규 창업자 ‘대박 꾸러미’ 지원[포커스N전남] 고흥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경영 환경 속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신규 창업자를 돕기 위해 ‘대박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 미식(美食) 창업자들이 운영 초기부터 자발적인 위생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꾸러미는 일회용 앞치마 등 주방과 영업장에서 활용도가 높고 소모가 빠른 필수 품목들로 구성했다.

군은 4월 중 제작을 완료하고 5월부터 신규 영업 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배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결한 고흥 음식점 이미지를 구축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첫발을 내딛는 창업자들에게 이번 꾸러미가 성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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