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애인체육회, 제34회 전남장애인체전 성공적으로 마무리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12 12:30:10

금 29개·은 38개·동 34개 획득… 종합 3위 성과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제34회 전남장애인체전 성공적으로 마무리[포커스N전남] 광양시는 지난 7일 광양시국민체육센터에서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임원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었다.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렸다.

광양시 선수단은 1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했으며, 종합점수 43,239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입상자 101명을 대표해 3관왕에 오른 ▲육상 박선희 선수(100m·200m·400m) ▲양궁 고봉석 선수(컴파운드 25m·30m·35m) ▲실내조정 주현지 선수(개인 1,000m·2인조·3인조)가 상장과 메달을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3,000점 이상을 획득하며 광양시 선수단의 종합 3위 달성에 기여한 ▲게이트볼 ▲당구 ▲볼링 선수들에게 우수종목상이 수여됐다.

박종선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값진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광양시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