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6년 청년 DREAM UP 프로젝트 추진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4-06 12:30:11

고향사랑기금 6천만 원 투입, 출향민의 온기로 청년의 꿈 틔운다! 보성군, 2026년 청년 DREAM UP 프로젝트 추진_‘청년 DREAM UP 프로젝트’ 홍보 이미지[포커스N전남] 보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 6,0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청년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보성 청년 DREAM 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출향민과 기부자들이 기탁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며, 역량 강화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역량강화 지원금’은 어학·한국사·국가 기술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취·창업활동 지원금’은 면접 교통비, 교재 구매비, 증명사진 촬영비, 창업 홍보물 제작비, 전문가 상담료 등 취업 및 창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또한, ‘취업성공 지원금’은 고용보험 가입 후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 20만 원을 정액 지급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2월 1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단, 동일 항목에 대해 타 기관 중복 지원은 제한되며, 일부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항목 및 신청 서류 등은 보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성군청 인구정책과 청년활력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고향사랑기금은 보성을 아끼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DREAM UP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자들의 온기가 청년들에게 전달되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꿈을 실현하고 보성에서 행복한 미래를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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