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녹동JCI 청년들의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12 12:05:29

취약계층 102가구에 사랑의 쌀과 라면 전달 녹동JCI 청년들의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우주홀에서 녹동JCI(청년회의소 회장 이승환)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kg) 50포와 라면 52박스(4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이승환 녹동JCI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과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무더위로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녹동JCI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