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9 12:20:42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설명회[포커스N전남] 고흥군은 ‘2026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17명에 대한 35억 원의 자금 배정을 확정하고, 지난 8일 고흥군 여성지원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군 담당자와 NH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절차와 융자실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고흥군은 지난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28억 원의 자금 배정을 확정한 바 있다.

이로써 군은 올해 총 32명에게 63억 원의 귀농 융자금을 지원하게 됐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고 이자차액을 정부가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귀농인·재촌비농업인·귀농희망자로 상·하반기 연 2회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0%의 저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농은 충분한 준비와 구체적인 영농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및 집들이 지원, 선도농가 매칭 농업배움터 운영, 귀농귀어 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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