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봉사단체 ‘빛나는 사람들’ 어르신 5가구 안심마당 조성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1-02 12:20:12

봉사자 52명 참여해 마당 포장…어르신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 마련
보성군은 봉사단체 ‘빛나는 사람들’이 관내 어르신 5가구의 마당을 포장하는 ‘생활불편 ZERO 어르신 안심마당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포커스N전남] 보성군은 봉사단체 ‘빛나는 사람들’이 관내 어르신 5가구의 마당을 포장하는 ‘생활불편 ZERO 어르신 안심마당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블루재능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00만 원으로 추진됐다.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봉사자 52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마당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봉사자들은 마당 포장 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빛나는 사람들’ 오경택 회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과 정성을 나눠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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