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교육지원청, '2026. 온마을 진로·진학 맞춤상담의 날' 운영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8 12:15:06

진로 탐색부터 고입·대입 전략까지 학교급별 맞춤 지원 9월 16일 구례교육지원청 섬지뜰 다담실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례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구례교육지원청 섬지뜰 다담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18팀을 대상으로 '2026. 구례형 온마을 진로·진학 맞춤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이해해 구체적인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성장 단계와 진학 고민을 고려해 학교급별 맞춤형 1:1 상담으로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상담 전문가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팀별 40분의 상담 시간을 운영해 개별 학생의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중학생 상담은 사전에 실시한 진로·학습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향과 강점, 관심 분야 등을 살펴보고 진로 탐색과 고등학교 진학 방향, 학교생활 및 학습전략을 연계해 상담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고등학교 선택과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등학생 상담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 개인별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 희망과 학업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희망 대학 및 학과, 대입 전형별 준비 방향과 향후 학습전략 등을 1:1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상담은 단순히 고입·대입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현재 상황과 진로 희망을 함께 살펴보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진학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상담에 참여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준비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유동 교육장은 “진로와 진학은 학생마다 출발점과 목표가 다른 만큼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에서도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받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