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100번째 참여자 성금 100만 원 기탁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1-19 12:25:29

벌교읍 지동리 희안경로당장 임용택 씨 이웃사랑 실천 벌교읍 지동리 희안경로당장을 맡고 있는 임용택 씨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의 100번째 참여자로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왼쪽에서 두번째_ 지동마을 희안경로당 대표 임용택, 세번째_ 벌교읍장 서진석)[포커스N전남] 보성군은 지난 16일 벌교읍행정복지센터(읍장 서진석)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에 따른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벌교읍 지동리 희안경로당장을 맡고 있는 임용택 씨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의 100번째 참여자로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임용택 경로당장은 전 ㈜현진기업 대표로, 귀촌 후 지역사회에 정착해 어르신 복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용택 경로당장은 “벌교읍에 정착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며 받은 정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많은 분이 나눔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진석 벌교읍장은 “주민과 단체,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고 있다.”라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벌교읍????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3,200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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