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꿈같은 하루”…오감여행 ‘일장춘몽’ 성황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3-25 12:25:24
해설·스냅촬영·다례·필사·국악공연까지… 치유하는 봄 여행
‘일장춘몽’ 참가자들이 선암사에서 인문학 해설을 들으며 산책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순천시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운영한 ‘일장춘몽’을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암사의 봄 풍경 속에서 전문가의 해설이 더해진 느린 산책, 스냅 사진, 다례 체험, 힐링 필사, 퓨전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오감으로 치유하는 체험 콘텐츠를 기획ㆍ운영해 참여자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순천 지역 작가 양진석의 문화유산 해설과 함께한 선암사 느린 산책은, 선암사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어온 삶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500년을 넘게 이어온 선암사 매화 아래에서 진행된 스냅사진 촬영은 참가자들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하는 시간으로,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해 받아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는 찻자리에서 차를 우려 대접하는 다례전문가(팽주)의 안내로 다례와 다식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먹기 아까운 봄꽃을 담은 화과자를 즐기며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경험했다.
또한 조용한 공간에서 사각사각 글 쓰는 소리만으로 공간을 채운 필사는 참가자들이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은 퓨전 국악 공연으로, 25현 개량 가야금과 해금 선율이 봄꽃이 어우러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서로 눈을 마주하고 미소 지으며 매 순간이 감동인 꿈같은 하루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번 일장춘몽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꿈같은 하루였다고 전했다.
한 참가자는 “필사를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초등학교 이후 처음 원고지에 글을 써봤다”며 “마음 필사 시의 내용을 옮겨 적으며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매화꽃이 만개한 선암사에서 보낸 하루는 꿈같은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다른 관광객은 “하룻밤 더 머물며 여유롭게 즐길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장춘몽 프로그램은 순천시의 자연 자원과 체험과 문화 공연이 결합된 오감 치유여행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순천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암사의 봄 풍경 속에서 전문가의 해설이 더해진 느린 산책, 스냅 사진, 다례 체험, 힐링 필사, 퓨전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오감으로 치유하는 체험 콘텐츠를 기획ㆍ운영해 참여자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순천 지역 작가 양진석의 문화유산 해설과 함께한 선암사 느린 산책은, 선암사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어온 삶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500년을 넘게 이어온 선암사 매화 아래에서 진행된 스냅사진 촬영은 참가자들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하는 시간으로,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해 받아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는 찻자리에서 차를 우려 대접하는 다례전문가(팽주)의 안내로 다례와 다식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먹기 아까운 봄꽃을 담은 화과자를 즐기며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경험했다.
또한 조용한 공간에서 사각사각 글 쓰는 소리만으로 공간을 채운 필사는 참가자들이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은 퓨전 국악 공연으로, 25현 개량 가야금과 해금 선율이 봄꽃이 어우러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서로 눈을 마주하고 미소 지으며 매 순간이 감동인 꿈같은 하루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번 일장춘몽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꿈같은 하루였다고 전했다.
한 참가자는 “필사를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초등학교 이후 처음 원고지에 글을 써봤다”며 “마음 필사 시의 내용을 옮겨 적으며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매화꽃이 만개한 선암사에서 보낸 하루는 꿈같은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다른 관광객은 “하룻밤 더 머물며 여유롭게 즐길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장춘몽 프로그램은 순천시의 자연 자원과 체험과 문화 공연이 결합된 오감 치유여행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순천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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