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댕터파크에 빠져보~개’로 무더위 날린다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19 12:00:31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수영대회·미니운동회 등 개최 포스터(제2회 댕터파크에 빠져보개)[포커스N전남] 순천시는 오는 22일 반려동물문화센터 실외놀이터 일원에서 '개~신나는 ‘댕터파크에 빠져보~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대형견과 중·소형견 전용 수영장이 조성된다. 보호자의 관리 아래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반려견 수영대회와 미니운동회, 휴먼 슬롯머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파란색 옷을 입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반려견 선착순 100마리에게는 ‘댕스크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레진 인식표 만들기, 진드기 퇴치제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건강상담소도 운영해 반려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무더위에 대비한 편의시설도 마련한다. 행사장 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얼음생수를 제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물자원과 반려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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