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도서관, 정치학자 임수진 교수 초청 인문특강 개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08 12:15:22

10월 22일, ‘멕시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의 나라’ 주제로 강연
정치학자 임수진 교수 초청 인문특강
[포커스N전남] 광양시 중마도서관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3시 중마도서관 3층 인문학실에서 ‘역사 주제 인문특강’의 두 번째 순서로 정치학자 임수진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멕시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의 나라’를 주제로 멕시코의 고대 문명부터 미술,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살펴보는 이번 강연은 영화 ‘코코’에 등장하는 ‘망자의 날’의 의미와 미국·멕시코 간 정치적 관계를 통해 멕시코의 정체성과 오늘날의 모습을 알아본다.

이번 강연을 맡은 임수진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스페인어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방송과 강연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국제정치를 분석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라틴아메리카 음식 ‘듬뿍’’ 등이 있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생 이상 광양시민은 지난 7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MY광양 앱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역사 주제 인문특강’은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인문학적 사고를 돕기 위해 중마도서관이 기획한 강연이다.

지난 9월에는 임재성 작가가 ‘혼란의 시대, 역사에서 삶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11월 19일에는 역사학자 윤영휘 교수가 ‘영국 노예무역 폐지 운동과 설득의 리더십’을 주제로 올해 역사 주제 인문특강의 마지막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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