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 21일 을지연습 … 기관별 위기 대응 체계 점검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순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있다.[포커스N전남] 순천시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순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전시 또는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통합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민·관·군·경·소방 등 2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기별로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최근 안보 상황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손훈모 순천시장은 “을지연습은 안보 위협과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라며, “내실 있는 훈련으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