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80여 명, 화재 피해 독거노인에 1,800만 원 상당 주거환경 개선 지원국제와이즈멘 여수지방 천마클럽, 율촌면 독거노인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포커스N전남] 여수시 율촌면은 국제와이즈멘 여수지방 천마클럽 회원 등 80여 명은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800만 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어르신의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원들은 기존 주택 터에 컨테이너를 활용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 싱크대와 샤워실 등 기본 생활시설을 설치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 봉사자는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의준 율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천마클럽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