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중3 고교학습 진입장벽 낮춘다. ‘순천 Jump-Up 진단평가’ 전격 도입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9 12:30:16
단순 서열화 탈피한 ‘학습계통 ·더 알아보기’ 담은 맞춤형 학력 보정의 새 이정표 제시
중3 고교학습 진입장벽 낮춘다. ‘순천 Jump-Up 진단평가’ 전격 도입[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환되는 이른바 징검다리 시기의 학력 단절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7월 8일,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필수 학업 역량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처방하는 자기주도성 향상 프로젝트인‘순천 Jump-Up 진단평가’문항을 보급하고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현장 교사 및 출제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여 국어·수학 영역별 출제 협의회, 검토협의회, 기준설정 협의회를 총 16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정밀한 평가 문항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사교육에서 패턴식으로 익힌 ‘문제풀이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공교육 교육과정 범위 내의 정교한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을 완성했다.
중학교 전 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라면 핵심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설계하여, 평가의 공정성과 변별력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의 진단평가와 가장 차별화 되는 점은 바로 해설지의 진화다.
이번에 보급되는 해설지는 단순히 정답 번호와 해설을 나열한 것이 아니다.
교사에게는 교실 수업 내의 피드백 대본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1:1 맞춤형 튜터 역할을 하도록 과목별 특성에 맞춰 개발됐다.
국어영역: 문항별 ‘출제의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의 메커니즘을 짚어낸 ‘오답풀이’, 미진한 중학 필수 문법이나 이론을 확장 학습할 수 있는‘더 알아보기’를 수록했다.
이에 더해 해설지와 진단평가를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가이드’를 구성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수학영역: 문항의 정석 ‘풀이’ 전개와 더불어, 해당 문항이 막힌 학생이 어느 지점부터 부족한 개념을 채워야 하는지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학습계통’과 ‘핵심개념’을 수록했다.
또한 진단 평가 활용 ‘학습 가이드’를 통해 학생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점검하고 주도적으로 향후 학습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자료 보급일인 7월 8일, 관내 중학교 국어·수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실시 및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출제진이 직접 출제 의도를 해설하고, 학교 현장에서 정규 수업 및 방과 후 교과 보충 과정과 연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시나리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순천교육지원청의 ‘Jump-Up 프로젝트’는 평가를 철저하게 ‘학습 보정과 성장의 출발점’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3 여름방학 직전이라는 시기에 고등학교 학업 역량의 단단한 징검다리를 놓아준 이번 시도는 지역 학력 저하 문제를 어떻게 주도적이고 과학적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월 8일,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필수 학업 역량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처방하는 자기주도성 향상 프로젝트인‘순천 Jump-Up 진단평가’문항을 보급하고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현장 교사 및 출제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여 국어·수학 영역별 출제 협의회, 검토협의회, 기준설정 협의회를 총 16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정밀한 평가 문항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사교육에서 패턴식으로 익힌 ‘문제풀이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공교육 교육과정 범위 내의 정교한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을 완성했다.
중학교 전 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라면 핵심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설계하여, 평가의 공정성과 변별력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의 진단평가와 가장 차별화 되는 점은 바로 해설지의 진화다.
이번에 보급되는 해설지는 단순히 정답 번호와 해설을 나열한 것이 아니다.
교사에게는 교실 수업 내의 피드백 대본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1:1 맞춤형 튜터 역할을 하도록 과목별 특성에 맞춰 개발됐다.
국어영역: 문항별 ‘출제의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의 메커니즘을 짚어낸 ‘오답풀이’, 미진한 중학 필수 문법이나 이론을 확장 학습할 수 있는‘더 알아보기’를 수록했다.
이에 더해 해설지와 진단평가를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가이드’를 구성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수학영역: 문항의 정석 ‘풀이’ 전개와 더불어, 해당 문항이 막힌 학생이 어느 지점부터 부족한 개념을 채워야 하는지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학습계통’과 ‘핵심개념’을 수록했다.
또한 진단 평가 활용 ‘학습 가이드’를 통해 학생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점검하고 주도적으로 향후 학습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자료 보급일인 7월 8일, 관내 중학교 국어·수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실시 및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출제진이 직접 출제 의도를 해설하고, 학교 현장에서 정규 수업 및 방과 후 교과 보충 과정과 연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시나리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순천교육지원청의 ‘Jump-Up 프로젝트’는 평가를 철저하게 ‘학습 보정과 성장의 출발점’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3 여름방학 직전이라는 시기에 고등학교 학업 역량의 단단한 징검다리를 놓아준 이번 시도는 지역 학력 저하 문제를 어떻게 주도적이고 과학적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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