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국정원과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 공동 개최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1 12:10:43
국내외 전문가 800여명 참여, ‘New Space, New Insight’ 주제로 다양한 활용사례 공유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 포스터[포커스N전남] 우주항공청과 국가정보원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제1전시장)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위성활용 콘퍼런스는 위성정보ㆍ우주기술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국내 산ㆍ학ㆍ연 및 정부기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New Space, New Insight – 위성정보로 만드는 새로운 통찰’이란 주제로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ㆍ연구소ㆍ정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여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행사를 주관한다.
1일차는 네이버랩스, 에어버스 D&S(Airbus D&S), 플래닛랩스(Planet Labs, 아이싸이(ICEYE) 社 임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밴터(Vantor)ㆍ블랙스카이(BlackSky)ㆍ다비오ㆍ텔레픽스 등 기업 세션과 △차세대 중형위성 활용, 위성기반 재난재해 모니터링 세션이 운영된다. 2일차에는 국내외 기업 발표와 함께, 경기도ㆍ제주도 등의 지자체 위성 활용과 국내 기업ㆍ연구소 등의 초소형 위성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북극항로 개척을 뒷받침하는 북극 해빙 및 북극항로 관측 등에 초소형 위성을 활용한 사례와 주요 농산물의 재배·수확 면적과 홍수·가뭄·녹조 모니터링 같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위성활용 사례도 공유한다.
이 외에도 행사 동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시스템, 나라스페이스 등 국내외 위성 활용 관련 30여 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은 온라인 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위성정보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안보, 재난 관리,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국가적 인프라”라며 “우주안보 선도기관으로서 위성정보 활용 촉진을 위해 산ㆍ학ㆍ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뉴 스페이스(New Space)와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위성이 보내오는 방대한 데이터의 활용이 우주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위성정보와 AI를 융합하는 연구개발(R&D)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여 통신 주권을 넘어 위성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위성활용 콘퍼런스는 위성정보ㆍ우주기술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국내 산ㆍ학ㆍ연 및 정부기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New Space, New Insight – 위성정보로 만드는 새로운 통찰’이란 주제로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ㆍ연구소ㆍ정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여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행사를 주관한다.
1일차는 네이버랩스, 에어버스 D&S(Airbus D&S), 플래닛랩스(Planet Labs, 아이싸이(ICEYE) 社 임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밴터(Vantor)ㆍ블랙스카이(BlackSky)ㆍ다비오ㆍ텔레픽스 등 기업 세션과 △차세대 중형위성 활용, 위성기반 재난재해 모니터링 세션이 운영된다. 2일차에는 국내외 기업 발표와 함께, 경기도ㆍ제주도 등의 지자체 위성 활용과 국내 기업ㆍ연구소 등의 초소형 위성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북극항로 개척을 뒷받침하는 북극 해빙 및 북극항로 관측 등에 초소형 위성을 활용한 사례와 주요 농산물의 재배·수확 면적과 홍수·가뭄·녹조 모니터링 같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위성활용 사례도 공유한다.
이 외에도 행사 동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시스템, 나라스페이스 등 국내외 위성 활용 관련 30여 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은 온라인 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위성정보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안보, 재난 관리,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국가적 인프라”라며 “우주안보 선도기관으로서 위성정보 활용 촉진을 위해 산ㆍ학ㆍ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뉴 스페이스(New Space)와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위성이 보내오는 방대한 데이터의 활용이 우주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위성정보와 AI를 융합하는 연구개발(R&D)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여 통신 주권을 넘어 위성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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