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위성으로 남·북극 살피고 남극 우리말 지명 넓힌다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3 12:05:05
국토지리정보원·극지연구소 업무협약… 극지역 공간정보의 구축·활용 협력
국토위성으로 촬영한 남극 킹조지섬 내 세종과학기지(2022년 3월)[포커스N전남]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26년 9월 2일 오후 2시 극지연구소에서 극지연구소와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과 측량, 지명 제정 등 관련 국가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극지 연구와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극지역 지도 제작, 측량, 지명 발굴 및 제정 관련 업무의 개발 및 수행 ▲극지 연구기지 내 측지관측시설 구축 및 운영 ▲극지 인프라 및 현지조사 지원 ▲국토위성 기반 극지역 촬영 및 영상지원 ▲공간정보 수요 구축과 연구 성과 공유 및 활용 결과 환류 ▲국내외 네트워크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 공간정보 구축과 측량, 지도 제작 및 지명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보태고, 극지연구소는 남ㆍ북극과학기지를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조사와 관측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장점을 결합해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과 활용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특히,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위성 1·2호를 활용하여 남극 연구활동 지역과 북극항로 개발 지역을 주기적으로 관측하여 지형·생태·빙하 등의 변화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극지 연구 활동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남극에 우리말 지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정하여 남극 내 연구 활동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국가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은 “극지 연구와 현장 활동이 활발해질수록 정확하고 체계적인 공간정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이 극지 활동의 안정성을 높이고 활동 반경을 획기적으로 넓혀줄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협약의 의미를 전했다.
국토지리정보원 김원대 원장은 “공간정보 구축 역량과 국토위성 활용이 극지연구소의 현장 인프라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정밀한 극지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극지역 연구활동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과 측량, 지명 제정 등 관련 국가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극지 연구와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극지역 지도 제작, 측량, 지명 발굴 및 제정 관련 업무의 개발 및 수행 ▲극지 연구기지 내 측지관측시설 구축 및 운영 ▲극지 인프라 및 현지조사 지원 ▲국토위성 기반 극지역 촬영 및 영상지원 ▲공간정보 수요 구축과 연구 성과 공유 및 활용 결과 환류 ▲국내외 네트워크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 공간정보 구축과 측량, 지도 제작 및 지명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보태고, 극지연구소는 남ㆍ북극과학기지를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조사와 관측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장점을 결합해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과 활용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특히,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위성 1·2호를 활용하여 남극 연구활동 지역과 북극항로 개발 지역을 주기적으로 관측하여 지형·생태·빙하 등의 변화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극지 연구 활동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남극에 우리말 지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정하여 남극 내 연구 활동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국가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은 “극지 연구와 현장 활동이 활발해질수록 정확하고 체계적인 공간정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이 극지 활동의 안정성을 높이고 활동 반경을 획기적으로 넓혀줄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협약의 의미를 전했다.
국토지리정보원 김원대 원장은 “공간정보 구축 역량과 국토위성 활용이 극지연구소의 현장 인프라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정밀한 극지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극지역 연구활동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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