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 '학생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정책 자문단' 위촉 및 제1차 회의 개최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30 12:25:07

교육계·학계·의료계 전문가 12인 위촉, 정책과 현장을 잇는 자문체계 마련 교육부[포커스N전남]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30일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서울)에서 「학생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정책 자문단」 12인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학생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정책 자문단」은 교육·의료·상담 등 분야별 현장 전문성에 기반한 학생 마음건강 정책 추진을 위해 발족했다.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관련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지난 6월 9일(화) 수립·발표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 추진 경과와 최근 교육부 정책연구 과제로 수행된 '학생 정서와 학생 개인 배경 요인 간 관계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이후 자문위원들의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은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만큼, 교육과 상담, 의료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함께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자문단이 정책과 현장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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