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2026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 35명 수상 19일 포상식
최영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18 12:25:14
19일 11시, 서울서 개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3명 및 대외 유공인사 12명 등 총 35명 포상
국가보훈부[포커스N전남] 국가보훈부는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한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을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피스앤파크 컨벤션(3층, 로얄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상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수상자와 동반 가족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 19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3명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 대외 유공인사 12명 등 총 35명이며, 이날 포상식엔 27명이 참석해 직접 포상을 받는다.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중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 받는 강길자(85세)님은 순직군경유족으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6·25참전용사 생계곤란 미망인 지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보훈외교 활동을 추진하고, 6·25전쟁 유엔참전국인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모금 지원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장으로 8년간 재임하면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60년사'발간을 통해 미망인들의 역사와 공헌을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는데 앞장섰으며, 장한 어머니상 제정을 통해 미망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보국수훈자인 이현우(75세)님은 6·25전쟁 호국영웅의 활약 발굴 및 현충 시설 현장학습 연계 방안 제시,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 활동의 제도화를 위한 선양단 운용지침 발간 등 국가유공자 예우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다.
또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회장인 문명철(71세)님은 자활용사촌 건립 용지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상이군경의 자립을 지원하고, 교통질서 캠페인과 태극기 달기 운동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는다.
여기에, 박병우(69세) 케이원이엔지 협동조합 이사는 국가유공자 예우증진 대외 유공 인사로 국민포장을 수상한다. 박병우 이사는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증진 및 자활 지원, ‘아름다운 가게’ 운영위원장 활동 등 다수의 지속적인 봉사과 사회 환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다년간 비영리단체(NGO) 참여와 자원봉사자 500여 명 양성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올해 포상자분들은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신 보훈 가족이자,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이 동행해 주신 소중한 분들”이라며 “정부는 보훈 가족분들의 삶을 촘촘히 살피는 동시에,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영웅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1971년부터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가족을 발굴하여 정부포상(총 1,320명)을 실시해 왔고,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외 유공인사에 대한 정부포상(총 104명)도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포상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수상자와 동반 가족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 19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3명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 대외 유공인사 12명 등 총 35명이며, 이날 포상식엔 27명이 참석해 직접 포상을 받는다.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중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 받는 강길자(85세)님은 순직군경유족으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6·25참전용사 생계곤란 미망인 지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보훈외교 활동을 추진하고, 6·25전쟁 유엔참전국인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모금 지원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장으로 8년간 재임하면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60년사'발간을 통해 미망인들의 역사와 공헌을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는데 앞장섰으며, 장한 어머니상 제정을 통해 미망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보국수훈자인 이현우(75세)님은 6·25전쟁 호국영웅의 활약 발굴 및 현충 시설 현장학습 연계 방안 제시,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 활동의 제도화를 위한 선양단 운용지침 발간 등 국가유공자 예우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다.
또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회장인 문명철(71세)님은 자활용사촌 건립 용지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상이군경의 자립을 지원하고, 교통질서 캠페인과 태극기 달기 운동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는다.
여기에, 박병우(69세) 케이원이엔지 협동조합 이사는 국가유공자 예우증진 대외 유공 인사로 국민포장을 수상한다. 박병우 이사는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증진 및 자활 지원, ‘아름다운 가게’ 운영위원장 활동 등 다수의 지속적인 봉사과 사회 환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다년간 비영리단체(NGO) 참여와 자원봉사자 500여 명 양성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올해 포상자분들은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신 보훈 가족이자,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이 동행해 주신 소중한 분들”이라며 “정부는 보훈 가족분들의 삶을 촘촘히 살피는 동시에,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영웅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1971년부터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가족을 발굴하여 정부포상(총 1,320명)을 실시해 왔고,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외 유공인사에 대한 정부포상(총 104명)도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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