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창업보육센터, 앵커(ANCHOR) 사업 기반 ‘1차 창업 부트캠프’ 성료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11 12:30:46

앵커(ANCHOR) 사업 기반 ‘1차 창업 부트캠프’ 성료[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여수창업보육센터가 전남 앵커(ANCHOR)사업단의 핵심 과제인 ‘N-2 창업혁신허브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제1차 창업 부트캠프 및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선발된 교내 11개 예비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BM) 개발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5월 14일과 15일 진행된 1차 부트캠프 및 경진대회에서는 팀별 모의 피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2차 캠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팀에 동아리 운영비를 차등 지원했다.

실전 창업의 기본기를 다진 학생들은 지원받은 운영비로 아이템을 보완하여,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차 창업 캠프에 참가한다.

센터는 2차 캠프의 심화 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 5개 팀을 선정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끌 마중물로 팀당 최대 300만 원 이내의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여수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남 앵커(ANCHOR)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대학의 예비 창업가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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