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기찬랜드 개장 앞두고 안전모니터링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13 12:40:15

이용 동선·편의시설 등 군민 눈높이 사전 점검 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기찬랜드 개장 앞두고 안전모니터링[포커스N전남] 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이 지난 9일 월출산기찬랜드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장을 찾아 이용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전 안전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기찬랜드를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단은 여성과 아동, 고령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입장에서 물놀이장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동 동선, 휴게시설, 안내시설 등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는 활동보고서로 정리해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운영 전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행정의 시설 점검과 함께 군민이 참여하는 안전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더욱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은 참여·안전·돌봄 등 3개 분과 85명의 군민으로 구성돼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소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주민참여예산 정책 제안과 여성안심귀갓길, 왕인문화축제 안전모니터링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현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의견을 제안하는 군민서포터즈단 활동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안전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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