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이창어린이집 ‘K-POP CPR’로 안전의 의미 전해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12 12:35:08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표현하는 행사로,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곡은 소방동요를 비롯해 K-POP 등 다양한 장르를 소방 관련 내용으로 편곡하거나 창작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창어린이집은 ‘K-POP CPR’을 주제로 합창과 율동을 선보였다.
특히 나주시가 심장안전도시로 선정된 의미를 담아, 어린이들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했다.
무대에서는 CPR 동작과 다양한 율동을 활용해 밝고 생동감 있는 공연을 펼쳤으며, 어린이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안전 메시지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안전의 의미를 즐겁게 배우고 표현한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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