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 실시장성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 실시[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장성마을교육공동체 대표 및 활동가와 함께 '2026년 장성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문화·교육 자원이 집약된 서울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문화 체험과 타 지역 마을교육공동체와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교육적 시각을 넓히고 지역의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어둠속의 대화’ 체험은 빛이 차단된 공간에서 낯선 환경을 경험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협력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평소 익숙하게 여겼던 일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름을 이해하는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상호 존중과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용산마을교육공동체와의 만남을 통해 각 지역의 운영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서울의 다양한 지역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장성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활동가들은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용산마을교육공동체와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나눈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장성의 특색을 살린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소회를 남겼다.
김회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서울의 다양한 문화·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다른 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와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