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폐현수막 재탄생, 매실 수확용 앞치마 700장 전달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08 12:30:30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자원 재활용과 농가 지원 실천
광양시청[포커스N전남] 광양시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허형채)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매실 수확용 앞치마 700장을 광양시연합매실연구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앞치마는 지역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재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매실 수확을 앞둔 지역 내 농가에 배부돼 수확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그동안 폐현수막을 활용해 ▲매실 수확용 앞치마 ▲장바구니 ▲낙엽 수거용 마대 등 실용적인 재활용 물품을 제작 및 보급해왔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기후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황태운 광양시연합매실연구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폐현수막이 농가에 필요한 앞치마로 다시 쓰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매실 수확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해 매실 수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한 앞치마는 지역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재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매실 수확을 앞둔 지역 내 농가에 배부돼 수확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그동안 폐현수막을 활용해 ▲매실 수확용 앞치마 ▲장바구니 ▲낙엽 수거용 마대 등 실용적인 재활용 물품을 제작 및 보급해왔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기후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황태운 광양시연합매실연구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폐현수막이 농가에 필요한 앞치마로 다시 쓰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매실 수확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해 매실 수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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