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광주식품대전’서 미식·관광 콘텐츠 호평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7 12:50:20

로컬 브랜드⬝유관기관 협력 기반 상생 마케팅 성과... ‘맛카이브 화순’ 눈길 2026 광주식품대전 화순 홍보관 운영 모습[포커스N전남]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광주식품대전(Gwangju Food Fair 2026)’에 참가해 화순의 풍성한 미식 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과 화순 관내의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해 상생 홍보의 시너지를 높였으며, 화순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가공식품을 효과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행사 첫날 진행된 개막식 VIP 라운딩의 마지막 순서로 화순 홍보관이 소개되며 현장 관계자와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화순의 우수한 미식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 ‘맛카이브 화순’은 현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미식 관광도시 화순의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화순 홍보관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메인 테마로 구성해 차별화되고 감성적인 부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장에는 친환경 쌀을 직접 재배해 전통주를 빚는 ‘깃듬정’과 수제 생초콜릿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수확의 계절’이 참여해 화순의 맛과 장인정신이 담긴 고품질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깊은 풍미의 전통주와 달콤한 수제 생초콜릿의 조합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관람객들은 제품 시식·시음을 즐기는 동시에 화순의 미식 관광 코스를 안내받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을 경험했다.

또한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화순 미식 관광 선호도 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 홍보관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마치 화순의 세련된 로컬 마켓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며, “복숭아를 테마로 한 부스도 인상적이었고, 전통주와 수제 생초콜릿을 맛보니 화순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광주식품대전은 유관기관과 로컬 브랜드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맛카이브 화순’이라는 차별화된 미식 브랜딩을 대중에게 성공적으로 선보인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식산업과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시 찾고 싶은 미식 관광 도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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