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창작 연희 ‘흑백연희’ 오는 22일 공연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0 12:30:24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서 선보여
창작 연희 ‘흑백연희’ 오는 22일 공연
[포커스N전남] 고흥군은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흑백연희'를 오는 22일 저녁 7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흑백연희'는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모티브를 얻은 배틀형 창작 연희 작품이다.

전통의 원형과 순수를 상징하는 백팀과 시대적 변화와 창조성을 담은 흑팀이 각자의 색깔과 신명으로 라운드별 미션을 풀어내며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다.

특히 전통의 원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다.

서로 다른 색깔의 연희가 음악과 몸짓,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어우러져 전통예술의 역동성과 창의적인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흑백연희' 공연에 이어 오는 12월 발레 공연을 끝으로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작품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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