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까지 여수 일원서 전시·공연 다채…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제50회 여수예술제 홍보포스터[포커스N전남] 여수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작품과 공연을 만날 수 있는 ‘2026 여수예술제’의 공식 개막공연이 20일 GS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총 여수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9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과 전시, 공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예술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식 개막공연은 10월 20일 오후 7시에 펼쳐진다.
이날 무대에는 여수예총 산하 예술인들과 초청 가수 신수아, 전영록이 출연해 풍성한 공연으로 가을밤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연예·음악 등 여수예총 산하 7개 협회가 참여해 각 분야의 특색을 살린 공연과 전시, 공모행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창작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송호종 한국예총 지회장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여수의 문화예술인들이 손끝과 목소리로 빚어낸 소중한 작품과 무대를 시민들과 나누게 돼 기쁘다"며, "11월 3일까지 이어지는 예술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여수예술제가 어느덧 50회를 맞이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예술제가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여수예술제'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여수예총 공식 누리집 또는 (사)한국예총 여수지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