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2-23 12:45:11

청년 근로자 155명 지원 목표… 3월 9일까지 신청 접수 여수시청[포커스N전남] 여수시는 전남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남에 주소를 둔 청년 중 중소기업에 취업한 근로자와 고용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5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소재하고 정규직 채용 1~4년 차 청년(18~45세)이 정규직으로 근속하고 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으로 기업별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에서 최대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3년 차 장려금을 지원받은 기업도 올해 2~4년 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전년도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해 장기 재직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44개 기업, 178명에게 총 7억 8,4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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