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1만여 명 참여… 100여 개 기관·단체·대학이 함께한 배움과 교류의 장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일원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가 개최됐다.[포커스N전남] 여수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일원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가 시민과 평생교육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단체와 대학 등이 참여해 지역별 우수사례와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평생학습의 성과와 미래 가능성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배우 유준상과 함께하는 인사이트 토크콘서트, 문해골든벨, 시니어모델런웨이, 작품경연대회와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습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성취를 선보였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번 박람회는 나이와 관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학습자들의 열정과 성장을 조명하고, 전남광주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평생교육기관·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관광 자원의 매력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시민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