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봉사단·지역사회단체 참여… 주거환경 개선부터 문화공연까지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광양시 태인동·포스코 광양제철소, 연합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포커스N전남] 광양시 태인동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4일 태인동 장내마을 일원에서 ‘일상 속 안전’을 주제로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양제철소 40개 재능봉사단과 외주파트너사협회를 비롯해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태인동 새마을부녀회, 태인동 청년회 5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복지시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김석주 태인동 통장협의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도 현장을 찾아 봉사단을 격려했다.
이날 ▲119방재기능봉사단 ▲녹색 재능봉사단 ▲행복이음 세탁재능봉사단 ▲보금자리 정리정돈 재능봉사단 ▲전기봉사단 ▲컴퓨터 재능봉사단 등은 각 가정을 방문해 소방시설 설치, 이불 세탁, 컴퓨터 설치 등을 지원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 ▲과학기술 재능봉사단과 태인동 자매부서인 제선부, 화성부 등은 수국동산 조성 입간판을 설치하고 마을길 도색 작업을 실시해 마을 경관 개선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