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분석특별위원회 출범 앞두고 전문가 간담회 개최
최영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30 12:35:03
아동학대 사망 예방 위해 법률·의료·복지 전문가 의견 모은다
보건복지부[포커스N전남] 보건복지부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7월 30일 오전 10시,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사례 분석 제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제1차관 주재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8월 4일 시행을 앞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신설되는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분석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에 앞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법률‧의료‧아동 및 사회복지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접할 때마다 ‘정말 막을 수 없었을까’하는 깊은 반성과 성찰을 하게 된다”라며, “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부족했던 점들을 철저히 찾아내고 제도를 개선해 비극을 최대한 미연에 방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아동학대 근절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라며, “이번 분석 제도가 실효성을 거두어 단 한 명의 아이도 학대로 목숨을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 분석 결과가 예방 가능한 사망의 재발 방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정책을 잇는 실효성 있는 학대예방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30일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고려하여 향후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 분석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8월 4일 시행을 앞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신설되는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분석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에 앞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법률‧의료‧아동 및 사회복지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접할 때마다 ‘정말 막을 수 없었을까’하는 깊은 반성과 성찰을 하게 된다”라며, “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부족했던 점들을 철저히 찾아내고 제도를 개선해 비극을 최대한 미연에 방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아동학대 근절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라며, “이번 분석 제도가 실효성을 거두어 단 한 명의 아이도 학대로 목숨을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 분석 결과가 예방 가능한 사망의 재발 방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정책을 잇는 실효성 있는 학대예방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30일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고려하여 향후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 분석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