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빅뱅’ , ‘영산강 물길 따라 피어나는 義의 숨결, 온기(溫)로 품어낸 3만 나주 교육의 다짐’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1 13:05:23

“영산강 푸른 물결 따라 이어지는 의(義) 정신, 온(溫) 세상 품는 따뜻한 배움터” ‘나주교육빅뱅’ , ‘영산강 물길 따라 피어나는 義의 숨결, 온기(溫)로 품어낸 3만 나주 교육의 다짐’[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나주청년회의소와 함께 2026년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및 광산 휴파크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역사·문화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 빅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남도의 숭고한 역사와 문화, 자연을 가족과 함께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며, 지역 사회가 다 함께 아이들을 따스하게 품어주는 ‘의(義)·온(溫) 교육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참가 가족들은 1박 2일 동안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람을 통해 의로운 남도의 역사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겼으며, 마음 이어주기 공예(무드등·키링 만들기), 어울림 한마당 레크리에이션, 별빛 아래 캠프파이어, 자연과 동행하는 가족합동 산책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깊은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변정빈 교육장은 “의로운 남도의 역사 숨결 위에서, 민·관이 함께 모은 따스한 온기(溫)야말로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키워내는 가장 든든한 등불이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주청년회의소와 한마음으로 추진한 이번 체험이 학생 3만 명 시대를 열어가는 나주 빅뱅 프로젝트의 거대한 에너지가 되고,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포용적 교육공동체의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전했다.

김용기 나주청년회의소 회장은“지역의 청년들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함께 온기를 나누는 과정속에서 청년회의소 본연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나주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아이들에게 더 가치 있고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나주청년회의소를 비롯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의 포용적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교육복지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義)·온(溫)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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