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세계지식재산기구·유네스코와 함께 국제 여성 과학 선도자 양성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4 13:15:06
세계 여성과학자들, 지식재산으로 연구의 가치를 높인다
'여성과학자 IP 리더십 과정' 배너[포커스N전남] 지식재산처는 9월 14일~18일까지 서울 및 대전 유성구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2026 한-WIPO-UNESCO 여성과학자 지식재산(IP) 리더십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유네스코(UNESCO)가 여성과학자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한국 지식재산처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6년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국제상 수상자(Laureates)인 라켈 찬 박사, 펠리스 자카 교수, 리즐 줄케 교수 등 국내외 우수 여성과학자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연구성과의 효과적인 보호와 활용에 필요한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연구기관의 지식재산 관리 및 활용 전략 ▲연구성과의 지식재산 권리화 및 가치평가 ▲투자 유치 발표 및 지식재산 사용권 협상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과정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실습 확대 의견을 반영해, 기초 이론 강의를 사전 온라인 교육으로 편성하고 대면 과정은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높은 만족도를 보인 소모임 자문도 강화해, 참가자별로 서로 다른 연구 분야와 각국의 지식재산 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조언을 국내 변리사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을 방문해 기술사업화센터와 바이오벤처센터, 연구실 등을 둘러보며 연구성과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술이전·창업 등 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는 국내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지식재산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년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국제상 수상자 3인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기초과학연구원에서는 연구성과의 지식재산 권리화·가치창출 전략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향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지식재산처 송성헌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이 세계 여성과학자들이 연구 초기 단계부터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실질적인 가치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WIPO,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여성과학자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국제 지도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과정은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유네스코(UNESCO)가 여성과학자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한국 지식재산처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6년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국제상 수상자(Laureates)인 라켈 찬 박사, 펠리스 자카 교수, 리즐 줄케 교수 등 국내외 우수 여성과학자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연구성과의 효과적인 보호와 활용에 필요한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연구기관의 지식재산 관리 및 활용 전략 ▲연구성과의 지식재산 권리화 및 가치평가 ▲투자 유치 발표 및 지식재산 사용권 협상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과정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실습 확대 의견을 반영해, 기초 이론 강의를 사전 온라인 교육으로 편성하고 대면 과정은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높은 만족도를 보인 소모임 자문도 강화해, 참가자별로 서로 다른 연구 분야와 각국의 지식재산 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조언을 국내 변리사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을 방문해 기술사업화센터와 바이오벤처센터, 연구실 등을 둘러보며 연구성과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술이전·창업 등 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는 국내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지식재산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년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국제상 수상자 3인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기초과학연구원에서는 연구성과의 지식재산 권리화·가치창출 전략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향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지식재산처 송성헌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이 세계 여성과학자들이 연구 초기 단계부터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실질적인 가치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WIPO,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여성과학자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국제 지도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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