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 본격 운영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05 14:20:03

영광에 찾아온 축복, 온 동네가 함께 키웁니다 ‘2026년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포커스N전남] 영광군은 관내 등록 임산부 및 산모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임산부·산모 건강교실’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오는 6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보건소 보건교육관에서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여 ▲아기용품 만들기 체험 ▲임산부·산모 영양교육 및 식이실습 ▲요가·명상 등 심신안정 프로그램 ▲신생아 돌보기(목욕, 수유 등) ▲임신·출산 및 산후 건강관리 교육 등 선후배 엄마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끈끈한‘육아 동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후 6개월은 급격한 변화로 인해 막연한 두려움과 육아 피로가 겹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보건소를 든든한 친정 삼아 마음껏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보건소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하반기에도 더욱 내실 있고 차별화된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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