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7년도 조사료 생산·공급 확대 추진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5 14:15:06
3,200ha 재배 목표, 수입조사료 대체 및 국내산 양질의 조사료 생산
영광군, 2027년도 조사료 생산·공급 확대[포커스N전남] 영광군은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급 안정을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군은 2027년 조사료 재배면적을 총 3,200ha(동계 3,000ha, 하계 20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계 조사료는 전문·일반단지 2,900ha와 자가축산 100ha 규모로 추진하며, 집단 재배단지를 조성해 생산단지를 규모화하고 품질을 균일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영체별로 경종농가 및 축산농가와 사전 생산·공급계약을 체결해 생산과 소비를 연계하여 조사료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대상을 기존 경영체에서 축산농가까지 확대한다.
축산업 허가·등록을 갖추고 조사료 생산장비를 보유한 축산농가가 자가소비 목적으로 직접 재배한 조사료를 사일리지 등으로 제조하는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는 ha당 114만원을 기준으로 지원하며, 품질 향상을 위해 건초·A·B·등외 등 4단계 품질등급제를 추진한다.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조사료 공급 관련해서는 축산농가와 경영체 간 계약을 우선 추진하고, 미계약 농가는 군에서 경영체와 매칭해 공급하여 사업단별 관내 공급비율을 60% 이상 유지해 지역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를 지원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2027년 조사료 사업은 단순한 재배면적 확대를 넘어 축산농가에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조사료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7년 조사료 재배면적을 총 3,200ha(동계 3,000ha, 하계 20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계 조사료는 전문·일반단지 2,900ha와 자가축산 100ha 규모로 추진하며, 집단 재배단지를 조성해 생산단지를 규모화하고 품질을 균일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영체별로 경종농가 및 축산농가와 사전 생산·공급계약을 체결해 생산과 소비를 연계하여 조사료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대상을 기존 경영체에서 축산농가까지 확대한다.
축산업 허가·등록을 갖추고 조사료 생산장비를 보유한 축산농가가 자가소비 목적으로 직접 재배한 조사료를 사일리지 등으로 제조하는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는 ha당 114만원을 기준으로 지원하며, 품질 향상을 위해 건초·A·B·등외 등 4단계 품질등급제를 추진한다.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조사료 공급 관련해서는 축산농가와 경영체 간 계약을 우선 추진하고, 미계약 농가는 군에서 경영체와 매칭해 공급하여 사업단별 관내 공급비율을 60% 이상 유지해 지역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를 지원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2027년 조사료 사업은 단순한 재배면적 확대를 넘어 축산농가에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조사료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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