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부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부부학교 운영 호응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12 14:25:12
부부 집중교육과 월별 문화체험 등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 지원
해남군 “부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부부학교 운영 호응[포커스N전남] 해남군이 가족어울림센터를 통해 가정의 화목과 소통을 돕기 위한‘행복한 부부학교’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한 부부학교는 배우자의 성향을 이해하고 민주적이고 양성평등한 부부관계를 형성해 부부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부부 집중 교육, 문화체험, 송년의 밤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단계적 관계 개선과 정서적 친밀감 형성을 돕도록 하고 있다.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부부학교 활동은 올해 2월 부부 도장 만들기를 시작으로, 3월 케이크 만들기, 5월 천연기초화장품 만들기, 6월 라탄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8월부터는 관내 부부 12쌍을 선정해 부부관계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부부교육, 2박 3일 집중캠프, 평가회 등으로 구성되며, 부부 간 관계 회복과 유대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어서 10월에는 테라리움 만들기, 11월 부부 베개 만들기 등 후속 프로그램과 함께 수료자들이 참여하는‘부부 송년의 밤’도 운영될 예정이다.
행복한 부부학교 참여자들은“바쁜 생활 속에서도 서로의 하루를 나누는 대화가 늘고, 대화 방식이 점차 좋아지는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부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 뒤 가족 전체의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남군 가족센터는 올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생애주기별’맞춤형 부부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노년기 부부를 대상으로 집단상담과 요리교실, 리마인드 웨딩, 1박 2일 집중교육 캠프 등을 통해 부부 간 이해를 높이고 관계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7월에는 자녀를 양육하는 학령기 부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집단상담, 부부 요리교실, 올바른 성 가치관을 위한 성교육, 심야 데이트, 1박 2일 집중교육 캠프 등으로 구성되어 젊은 부부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부부관계의 회복은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성 강화로 확산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이라며“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와 소중한 부부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가족어울림센터 통합 누리집이나 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복한 부부학교는 배우자의 성향을 이해하고 민주적이고 양성평등한 부부관계를 형성해 부부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부부 집중 교육, 문화체험, 송년의 밤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단계적 관계 개선과 정서적 친밀감 형성을 돕도록 하고 있다.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부부학교 활동은 올해 2월 부부 도장 만들기를 시작으로, 3월 케이크 만들기, 5월 천연기초화장품 만들기, 6월 라탄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8월부터는 관내 부부 12쌍을 선정해 부부관계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부부교육, 2박 3일 집중캠프, 평가회 등으로 구성되며, 부부 간 관계 회복과 유대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어서 10월에는 테라리움 만들기, 11월 부부 베개 만들기 등 후속 프로그램과 함께 수료자들이 참여하는‘부부 송년의 밤’도 운영될 예정이다.
행복한 부부학교 참여자들은“바쁜 생활 속에서도 서로의 하루를 나누는 대화가 늘고, 대화 방식이 점차 좋아지는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부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 뒤 가족 전체의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남군 가족센터는 올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생애주기별’맞춤형 부부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노년기 부부를 대상으로 집단상담과 요리교실, 리마인드 웨딩, 1박 2일 집중교육 캠프 등을 통해 부부 간 이해를 높이고 관계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7월에는 자녀를 양육하는 학령기 부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집단상담, 부부 요리교실, 올바른 성 가치관을 위한 성교육, 심야 데이트, 1박 2일 집중교육 캠프 등으로 구성되어 젊은 부부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부부관계의 회복은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성 강화로 확산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이라며“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와 소중한 부부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가족어울림센터 통합 누리집이나 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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