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해양 기름저장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9 14:20:07
태풍 대비 관해 해양오염 취약시설 사전 예방활동 강화
태풍 대비 관해 해양오염 취약시설 사전 예방활동[포커스N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기름저장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기름 유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300kl 이상 기름저장시설 2개소와 최근 5년 내 오염사고 이력이 있는 시설 1개소 등 총 3개소로, 해양경찰과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사고 예방 대비·대응체계 구축여부 ▲시설 관리 상태 ▲유류 이송 및 저장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응장비 비치 상태 ▲사고 재발 방지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2개 시설에서 6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완도해경은 해당 시설 관계자에게 즉시 개선조치를 요구했다.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6월 중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창용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시설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통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기름 유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300kl 이상 기름저장시설 2개소와 최근 5년 내 오염사고 이력이 있는 시설 1개소 등 총 3개소로, 해양경찰과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사고 예방 대비·대응체계 구축여부 ▲시설 관리 상태 ▲유류 이송 및 저장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응장비 비치 상태 ▲사고 재발 방지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2개 시설에서 6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완도해경은 해당 시설 관계자에게 즉시 개선조치를 요구했다.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6월 중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창용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시설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통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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