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경북교육청, ‘영·호남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 힘찬 출발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1 14:30:17
영·호남 청소년 함께 손잡고 외치다. “평화는 우리들의 미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경북교육청, ‘영·호남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 힘찬 출발[포커스N전남] 영·호남의 청소년들이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공존하는 경기도 고양시에 모여, 화합과 상생의 미래를 힘차게 선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은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영·호남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독서인문학교(고등과정)' 소속 학생들과 경상북도교육청 '경북평화가치이음단' 학생, 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두 지역 청소년들은 2박 3일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넘어 미래 지향적인 상생과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간다.
행사 첫날인 20일 독일 출신 기자 안톤 슐츠의 '평화 관련 명사 현장 특강'을 통해 독일 통일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이어진 아이스 브레이킹 세션에서 영·호남 학생들이 지역 경계를 허물고 교류의 첫걸음을 뗐다.
이날 하이라이트인 '평화 비전 선포식'은 "평화는 우리들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통일부 장관의 영상 축사와 양 도 교육감의 환영사에 이어, 교육감과 영·호남 학생·교사 대표 6인이 '평화 비전 선언서'를 낭독했다.
200여 명의 참가자 전원이 함께 다짐을 외치며 감동을 자아냈고, 뒤이은 '디지털 평화 도미노 피날레'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어울림 행사에서는 국악브라스밴드 '시도(SIDO)'의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영·호남 화합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영·호남 청소년들이 손을 맞잡고 한반도의 평화로운 내일을 주체적으로 찾아 나가는 실천의 장”이라며, “일상에서 평화와 공생의 가치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진정한 평화를 수호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행동하는 양심으로 ‘용서와 화해’의 길을 개척하신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분단의 벽을 마주한 오늘날 담대한 용기를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캠프 2일 차에는 ▲평화 원탁토론 'Peace Talk' ▲평화 인문학 탐방 ▲청소년의 손으로 여는 평화 글쓰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은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영·호남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독서인문학교(고등과정)' 소속 학생들과 경상북도교육청 '경북평화가치이음단' 학생, 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두 지역 청소년들은 2박 3일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넘어 미래 지향적인 상생과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간다.
행사 첫날인 20일 독일 출신 기자 안톤 슐츠의 '평화 관련 명사 현장 특강'을 통해 독일 통일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이어진 아이스 브레이킹 세션에서 영·호남 학생들이 지역 경계를 허물고 교류의 첫걸음을 뗐다.
이날 하이라이트인 '평화 비전 선포식'은 "평화는 우리들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통일부 장관의 영상 축사와 양 도 교육감의 환영사에 이어, 교육감과 영·호남 학생·교사 대표 6인이 '평화 비전 선언서'를 낭독했다.
200여 명의 참가자 전원이 함께 다짐을 외치며 감동을 자아냈고, 뒤이은 '디지털 평화 도미노 피날레'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어울림 행사에서는 국악브라스밴드 '시도(SIDO)'의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영·호남 화합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영·호남 청소년들이 손을 맞잡고 한반도의 평화로운 내일을 주체적으로 찾아 나가는 실천의 장”이라며, “일상에서 평화와 공생의 가치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진정한 평화를 수호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행동하는 양심으로 ‘용서와 화해’의 길을 개척하신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분단의 벽을 마주한 오늘날 담대한 용기를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캠프 2일 차에는 ▲평화 원탁토론 'Peace Talk' ▲평화 인문학 탐방 ▲청소년의 손으로 여는 평화 글쓰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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