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줄타기·사자춤에 라틴 리듬까지 세대 아우르는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선보인다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06 14:55:08

흥과 신명이 살아 숨 쉬는 전통연희 한판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포스터[포커스N전남] 장흥군은 오는 8월 27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국립국악원의‘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이야기,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중심이 되는 악(樂)·가(歌)·무(舞)·희(戱)의 종합예술인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다.

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권원태 줄타기 명인이 참여해 줄타기 무대를 선보인다.

기예와 해학이 어우러진 줄타기 공연은 전통 연희의 묘미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신명 나는 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4세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발권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예매와 인터넷 티켓링크 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흥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은 “한국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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