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비아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축제의 장으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1-02 15:00:15
주민·상인 함께 공연·체험 마련…비아막걸리로 마을 매력 홍보
시클로비아 행사 사진.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 광산구 비아동 비아중앙로가 자동차 대신 주민들이 걷고 즐기는 축제의 거리로 바뀌었다.
광산구는 지난 31일 비아중앙로 일원에서 ‘차 없는 거리, 비아에서 놀자! 생태교통 시클로비아 거리축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비아동 주민자치회·통장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장년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연합한 ‘그린비아네트워크’ 및 비아상가번영회가 주최·주관했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친환경 생태교통 문화를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차량 통행이 멈춘 비아중앙로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연과 놀이,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고고장구와 길거리 공연, 어린이 노래자랑, 댄스경연, 가족 참여 게임 등이 펼쳐졌다.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첼로 공연, 마술·버블쇼, 세대공감 장기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디제이(DJ) 공연도 진행됐다.
거리 곳곳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자전거 발전소, 커피박 탈취제 만들기 등 놀이·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친환경·자원순환 체험에 참여하고, 플리마켓과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등도 즐겼다.
지역 상점가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비아중앙로 상점가 먹거리 공간과 세계음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스탬프 투어와 영수증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상점 이용을 유도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전통주인 ‘비아막걸리’를 알리는 데 나섰다.
지난 9월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서 비아탁주와 협업해 ‘과일막걸리 슬러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막걸리 사이다’ 무료 시음과 누리소통망(SNS) 인증사진 행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비아막걸리의 매력을 소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일상의 도로를 이웃과 만나고 문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바꾼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 활동이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구는 지난 31일 비아중앙로 일원에서 ‘차 없는 거리, 비아에서 놀자! 생태교통 시클로비아 거리축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비아동 주민자치회·통장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장년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연합한 ‘그린비아네트워크’ 및 비아상가번영회가 주최·주관했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친환경 생태교통 문화를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차량 통행이 멈춘 비아중앙로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연과 놀이,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고고장구와 길거리 공연, 어린이 노래자랑, 댄스경연, 가족 참여 게임 등이 펼쳐졌다.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첼로 공연, 마술·버블쇼, 세대공감 장기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디제이(DJ) 공연도 진행됐다.
거리 곳곳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자전거 발전소, 커피박 탈취제 만들기 등 놀이·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친환경·자원순환 체험에 참여하고, 플리마켓과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등도 즐겼다.
지역 상점가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비아중앙로 상점가 먹거리 공간과 세계음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스탬프 투어와 영수증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상점 이용을 유도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전통주인 ‘비아막걸리’를 알리는 데 나섰다.
지난 9월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서 비아탁주와 협업해 ‘과일막걸리 슬러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막걸리 사이다’ 무료 시음과 누리소통망(SNS) 인증사진 행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비아막걸리의 매력을 소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일상의 도로를 이웃과 만나고 문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바꾼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 활동이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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