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 취임 후 첫 연구센터 방문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11 15:05:22
직원들과 소통하며 연구현장 점검 및 발전방향 논의
[포커스N전남]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11일 해양경찰연구센터(천안소재)를 방문해 주요 업무 현황과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연구센터의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해양경찰의 정책과 현장 업무를 뒷받침하는 연구 기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원장은 “연구개발의 중심에는 항상 현장이 있어야 한다”며 연구성과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장비와 기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와 수요를 연구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해양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약분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해양경찰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국가 R&D 사업 발굴·유치에도 적극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고 원장은 “연구센터가 해양경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연구와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센터는 이번 교육원장의 첫 방문을 계기로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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