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김·천일염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12 15:15:17

2026 소금박람회 심포지엄·세계 김밥 & 소금 페스티벌 참석
최미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ㆍ신안2)이 10월 9일, 2026 소금박람회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은 지난 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소금박람회 심포지엄’과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 & 소금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김과 천일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자 소득 증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산자와 관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천일염은 청정 갯벌과 바다에서 오랜 시간 정성과 기술을 더해 생산해 온 소중한 자원”이라며 “세계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명품 소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열린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 & 소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도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산업 간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바다에서 온 김과 바다가 빚은 소금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우리 지역 바다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김밥은 김과 천일염, 지역 농산물이 어우러져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김과 천일염, 농산물과 가공식품, 외식산업을 연결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기업과 청년 창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김과 천일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땀이 정당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군, 신안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과 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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