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영암 벼 생육장해 현장 찾아 농가 애로 청취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12 15:15:07
벼 생육장해·병해충 피해 점검 및 재배기술 개선 촉구
재해보험면담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행도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1)은 지난 10월 6일 영암군 시종면 벼 재배농가를 방문해 생육장해와 병해충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통합특별시와 농업기술원, 영암군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일부 논에서 벼멸구 피해로 약 30%의 벼가 고사하고 인접 농지에 비해 벼알이 제대로 여물지 않는 등 피해가 확인됐다.
농업인들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으로 영농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적합한 품종 보급과 재배기술 개선, 농작물재해보험 보장체계 현실화 등을 건의했다.
실제로 2024년 벼멸구 피해 19,603ha, 2025년 벼 깨씨무늬병 피해 13,330ha가 농업재해로 인정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적기 이앙 연구결과를 농업인 교육에 활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병해충 예찰·방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현장점검 다음 날인 7일 통합특별시 농작물재해보험 담당자를 만나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보장 확대와 보험제도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
이행도 의원은 “기후변화로 벼 재배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현장에 맞는 재배기술 보급과 병해충 예방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농작물재해보험도 농업인의 실제 피해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는 통합특별시와 농업기술원, 영암군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일부 논에서 벼멸구 피해로 약 30%의 벼가 고사하고 인접 농지에 비해 벼알이 제대로 여물지 않는 등 피해가 확인됐다.
농업인들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으로 영농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적합한 품종 보급과 재배기술 개선, 농작물재해보험 보장체계 현실화 등을 건의했다.
실제로 2024년 벼멸구 피해 19,603ha, 2025년 벼 깨씨무늬병 피해 13,330ha가 농업재해로 인정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적기 이앙 연구결과를 농업인 교육에 활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병해충 예찰·방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현장점검 다음 날인 7일 통합특별시 농작물재해보험 담당자를 만나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보장 확대와 보험제도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
이행도 의원은 “기후변화로 벼 재배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현장에 맞는 재배기술 보급과 병해충 예방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농작물재해보험도 농업인의 실제 피해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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