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2 15:20:24

한빛원자력본부 임직원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및 참여 분위기 확산
영광군청
[포커스N전남] 영광군은 지난 21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주요 기관인 한빛원자력본부와의 협력을 통해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광군은 한빛원자력본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및 영광군의 다양한 답례품 등을안내하고, 당일 10만 원 이상 현장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기부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영광군은 지난 8월 시간 당 최대 100㎜가 넘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9월 1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20만원 초과분에 대한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 혜택이 16.5%에서 33%로 늘어나 타 지역보다 높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세액 공제 혜택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3개월로 종료됨을 홍보하여, 고액 기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알렸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한빛원자력본부 임직원들에게 고향 사랑기부제의 의미와 혜택을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기관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기부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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