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의 유쾌한 변신! 판소리·트로트·코미디가 어우러진 신명 나는 한마당공연[포커스N전남] 영광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3시,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변사또의 환갑잔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 춘향전을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판소리와 트로트, 전통 연희, 코미디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신명 나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단오날을 배경으로 외모와 드센 성격 때문에 이몽룡에게 상처받은 춘향이 성형을 통해 새로운 인생과 신분 상승을 꿈꾸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에 새로 부임한 변사또가 개최하는 노래자랑과 환갑잔치가 더해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웃음과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관객이 참여하는 즉석 춤 대결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공연장을 찾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익살스러운 대사와 해학적인 풍자를 통해 신분과 외모, 권력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전통예술이 지닌 고유의 멋과 현대적인 재미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