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7명으로 구성… 2028년 10월까지 2년간 공약 이행 점검 및 심의민선 9기 구례군 공약이행평가단 공식 출범[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구례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공약이행평가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민선 9기 군정 방향 및 공약 실천계획을 설명했으며, 단장 및 부단장 선출을 통해 윤영섭 씨가 단장, 이옥주 씨가 부단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번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무작위 추첨 절차를 거쳐 선발된 군민 7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오는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약사업 이행상황 평가 ▲공약 실천계획 변경사항 심의 등 군민의 시각에서 공약 이행 전반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이행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과 평가가 중요하다”며 “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섭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공약이행평가단은 군정 발전에 대한 책임을 함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단원들과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약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의 민선 9기 주요 공약으로는 ▲전 군민 대상 월 30만 원 기본소득 단계적 추진 ▲미래인재 성장소득 지급 ▲미래핵심역량개발원 유치 ▲문화관광재단 설립 등이 있으며, 구체적인 실천계획은 구례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