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제24회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 및 축하공연 개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4-21 15:20:40

구례, 제24회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 및 축하공연 개최[포커스N전남]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4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또한 대회 24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은 5월 1일 오후 5시 섬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구례군 및 (사)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마감했다.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에 대통령상, 금상에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축하공연은 국악인 이예랑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야금 산조·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가야금 창작 공연, 남도민요 ‘육자백이’, 민속무용 ‘버꾸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역대 수상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야금 산조의 거장 서공철 명인의 고향이자 예향 구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연과 기념공연이 함께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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