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석 동구의원, “동구형 푸른길 종합계획, 추진 속도 내야”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30 15:50:28
조선대 정문~남광주역 구간 사업비 미확보…지방정원 등록 제안
홍두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홍두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이 28일 제327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동구형 푸른길공원 중·장기 종합계획'의 잔여 구간 사업비를 앞당겨 확보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홍 의원은 “2023년 동구가 자체 수립한 종합계획이 10년간 총 65억 원을 투입하도록 하고 있으나 3년이 지난 현재 집행액은 6억 5천만 원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7~2029년으로 계획된 조선대 정문·전남대병원·남광주역 구간은 아직 사업비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산림청이 지난달 발표한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26~2030년)’을 들었다. 이는 지방정원을 16곳에서 64곳으로 확대하는 계획인데, 종합계획에 남은 세 구간의 명칭이 테마정원·예술 숲정원·역사문화정원으로 모두 정원 조성 사업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달 동명동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 글로컬 상권에 선정돼 37억 원(국비 22억 원)을 확보한 사례도 함께 제시했다.
홍 의원은 ▲2027년 사업인 농장다리~조선대 정문 구간 설계비의 연내 반영과 지방정원 등록 추진 ▲2027~2030년 관광진흥종합계획 핵심 축에 푸른길을 명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무등산까지 연결 ▲금남로 버스킹·플리마켓의 푸른길 확장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설계 과정에서 기존 수목의 존치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사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수립된 계획을 제때 이행하고 흩어진 사업을 하나로 잇자는 것”이라며 “좋은 계획은 이미 나와 있고, 이제 필요한 것은 예산과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2023년 동구가 자체 수립한 종합계획이 10년간 총 65억 원을 투입하도록 하고 있으나 3년이 지난 현재 집행액은 6억 5천만 원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7~2029년으로 계획된 조선대 정문·전남대병원·남광주역 구간은 아직 사업비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산림청이 지난달 발표한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26~2030년)’을 들었다. 이는 지방정원을 16곳에서 64곳으로 확대하는 계획인데, 종합계획에 남은 세 구간의 명칭이 테마정원·예술 숲정원·역사문화정원으로 모두 정원 조성 사업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달 동명동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 글로컬 상권에 선정돼 37억 원(국비 22억 원)을 확보한 사례도 함께 제시했다.
홍 의원은 ▲2027년 사업인 농장다리~조선대 정문 구간 설계비의 연내 반영과 지방정원 등록 추진 ▲2027~2030년 관광진흥종합계획 핵심 축에 푸른길을 명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무등산까지 연결 ▲금남로 버스킹·플리마켓의 푸른길 확장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설계 과정에서 기존 수목의 존치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사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수립된 계획을 제때 이행하고 흩어진 사업을 하나로 잇자는 것”이라며 “좋은 계획은 이미 나와 있고, 이제 필요한 것은 예산과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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