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23회 대한노인회함평군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성료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1-01 15:40:14
함평군은 1일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주최한 ‘제23회 함평군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평읍 전천후구장과 신광면, 대동면 구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총 9개 팀,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치열한 경기 끝에 월야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신광팀은 준우승, 대동팀과 나산팀은 공동 3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빛냈다.
조용무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장은 “게이트볼은 신체적 부담이 비교적 적은 전신운동으로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최고의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노후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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