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장흥군 회진면 탱자섬 갯벌에 안전유도등 설치...해루객 안전 강화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8 15:40:12
야간·해무 속에서도 안전지대 방향 안내...갯벌 고립사고 예방 기대
완도해경, 장흥군 회진면 탱자섬 갯벌에 안전유도등 설치...해루객 안전 강화[포커스N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야간이나 짙은 안개로 갯벌 이용객의 고립사고 위험이 높은 장흥군 회진면 이회진 갯벌 탱자섬 입구에 태양광 LED 방향지시형 안전유도등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장흥 회진면 이회진 갯벌은 해루질객과 어업 종사자의 출입이 잦은 지역으로, 밀물 유속이 빠르고 짙은 안개 자주 발생해 방향 감각을 잃고 갯벌에 고립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기존 항포구 가로등은 도로 조명을 위한 시설로, 갯벌 내부 이용객에게 안전한 이동 방향을 안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완도해경은 지난 3월부터 위험구역 전수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장흥군 해양수산과와 어촌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방향 유도 기능을 강화한 태양광 LED 안전유도등을 탱자섬 입구 일원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전유도등은 태양광 방식으로 운영돼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도 야간과 안개가 낀 상황에서 안전지대 방향을 명확하게 안내하며, 갯벌 이용객이 신속하게 육지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 고립사고 예방과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영 회진파출소장은 “갯벌은 밀물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연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흥 회진면 이회진 갯벌은 해루질객과 어업 종사자의 출입이 잦은 지역으로, 밀물 유속이 빠르고 짙은 안개 자주 발생해 방향 감각을 잃고 갯벌에 고립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기존 항포구 가로등은 도로 조명을 위한 시설로, 갯벌 내부 이용객에게 안전한 이동 방향을 안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완도해경은 지난 3월부터 위험구역 전수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장흥군 해양수산과와 어촌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방향 유도 기능을 강화한 태양광 LED 안전유도등을 탱자섬 입구 일원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전유도등은 태양광 방식으로 운영돼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도 야간과 안개가 낀 상황에서 안전지대 방향을 명확하게 안내하며, 갯벌 이용객이 신속하게 육지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 고립사고 예방과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영 회진파출소장은 “갯벌은 밀물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연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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