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한국학호남진흥원, 인문자산 기반 문화산업 육성 ‘맞손’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3-30 15:50:11
공동 연구, 교육, 정책 자문…인문학 기반 지역 발전 모델 구축
나주시청 전경.[포커스N전남] 전남 나주시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과 협력해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인문학 연구와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하며 문화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7일 한국학호남진흥원과 ‘인문학 연구 활성화 및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주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로 재생산해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유산 보전·계승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육 사업, 문화콘텐츠 창작을 위한 원천 소재 발굴과 활용,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정책 반영을 위한 시정 시책 자문 및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나주의 인문 자산을 문화산업의 핵심 원천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시는 고대 마한부터 조선시대 읍성 문화에 이르는 지역 고유의 역사 스토리를 발굴해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등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학호남진흥원의 전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나주시의 정책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나주의 인문학적 가치를 산업적 가치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학호남진흥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주시가 호남 인문학의 중심지이자 문화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27일 한국학호남진흥원과 ‘인문학 연구 활성화 및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주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로 재생산해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유산 보전·계승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육 사업, 문화콘텐츠 창작을 위한 원천 소재 발굴과 활용,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정책 반영을 위한 시정 시책 자문 및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나주의 인문 자산을 문화산업의 핵심 원천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시는 고대 마한부터 조선시대 읍성 문화에 이르는 지역 고유의 역사 스토리를 발굴해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등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학호남진흥원의 전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나주시의 정책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나주의 인문학적 가치를 산업적 가치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학호남진흥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주시가 호남 인문학의 중심지이자 문화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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